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은 성경의 역사적인 증거들을 더해줄 수 있는 놀라운 발견을 발표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발견된 두 개의 아름답게 조각된 도장들이 첫 번째 사원 시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견들은 유다 왕국의 통치에서 데이비드 도시의 역할을 이해하고 요시야 왕의 이야기를 조명할 수 있게 합니다.
데이비드 도시의 발굴
현재 예루살렘에는 많은 놀라운 발견을 한 발굴물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악령과 악령을 쫓는 데 사용되는 기괴한 이미지의 토기 조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발굴은 오래된 주차장 아래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 부지는 바빌로니아인에 의해 파괴되기 전에 한때 중요한 행정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기원전 587년 느브갓네살 2세가 다윗 성을 포위하고 파괴했을 때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 후 그 도시인들은 바빌론으로 추방됐습니다.
고대 예루살렘의 도장들
고고학자들은 이 유적지에서 최근 발굴 작업을 하던 중에 이 희귀한 도장들을 발견했습니다. 이 도장이나 우표는 문서를 인증하는 데 사용되었고 고대 유산에서 중요했습니다. 회수된 물건들은 둘 다 작고 하나는 진흙으로 만들어졌으며 다른 하나는 준보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유물들은 기적적으로 예루살렘의 파괴에서 살아남았고 그것들은 검게 그을린 도자기 조각들 사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두 유물 모두 고대 히브리 문자들'이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진흙으로 만든 도장은 길이가 겨우 1/4 인치이고, 문양은 예루살렘 대학의 전문가에 의해 해독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보홀드에 따르면, 이 도장은 '왕의 시종 나단-멜렉과 함께'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왜냐하면 도장에 있는 이름이 구약성서에서 한번 언급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시아 왕의 예루살렘
나단-멜렉은 요시야 왕궁의 관리 또는 장교로서, 이교도 우상들의 종교개혁자이자 파괴자이며, 초기 유대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것은 나단-멜렉이 예루살렘 성전 근처에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었으며, 요시야의 내적 서클과 소유물 중 하나였음을 나타냅니다.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이교도의 마지막 흔적을 없애려는 왕의 노력에 분명히 참여했습니다.
이 발견은 성경에 언급된 나단-멜렉이 도장의 주인과 동일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지만, 발견과 기원전 7세기 장교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머즈의 말에 따르면, 그것은 또한 요시야 왕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제공합니다.
다른 공예품은 마노(agate)로 알려진 푸른 돌로 만들어졌으며, '마타냐후(또는 마타냐)의 아들 이카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카르라는 이름은 농부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이런 맥락에서 개인 이름으로도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마타냐(Mattaniah)는 이 시대에 흔치 않은 이름이었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예루살렘이 파괴되기 전 유대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 왕이 원래 마타냐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도장의 발견의 의의
도장과 우표는 예루살렘이 제 1 사원 시대의 종교 중심지였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중심이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네부카드네자르 2세에 의한 불타는 파괴 이전에 예루살렘을 강력한 도시라고 기술하는 고고학적 증거를 제공합니다.
이 도장들은 또한 바빌로니아인에 의해 유대가 멸망하기 전에 유대 왕국에 대한 매우 귀중한 사회-경제 정보를 제공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나단-멜렉의 봉인이 발견된 것은 성경이 귀중한 역사적 문서라는 견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더 많은 증거를 추가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것은 유대교 신앙의 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요시야 왕의 역사성에 대한 증거를 제공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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